https://jup.ag/?ref=1g6z29kwu7it
Jupiter | The Home of Onchain Finance
Swap, Borrow, Lend, Perps, Wallet, and more. For everything DeFi, just use Jupiter.
jup.ag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피터(내가 사랑하는 주피터 진짜 짱이야 JUP JUP)에서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그건 바로 주피터에서 xstock 상품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주피터에서 xstock 즉 RWA 에셋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이걸 기반으로 추가 자산을 활용해서 마진 포지션을 만들 수 있게 된 겁니다.
사실 용어를 정확하게 하자면 레버리지 포지션보다는 마진 포지션이 맞습니다.
담보를 넣고 대출을 받아서 포지션을 키우는 구조니까요.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한국 투자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게 레버리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투자자분들 보면 본주를 0.5배, 0.3배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ㅋㅋ
그래서 많이 하는 게 QLD나 SOXL 같은 레버리지 ETF입니다.
이런 ETF들은 기본적으로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비용 구조와 리밸런싱 방식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 운용보수
- 내부 스왑(펀딩) 비용
- 그리고 일일 리밸런싱
이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투자 시 단순히 “지수 × 배수”로 수익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처럼 시장이 꾸준히 우상향한 경우에는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횡보장이나 변동성이 큰 구간입니다.
이 경우에는 일일 리밸런싱 구조 때문에
수익이 계속 깎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최근 5년 데이터를 보면 이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QQQ는 약 +87% 상승한 반면,
QLD는 약 +122% 상승했습니다.
단순히 2배라면 170% 이상이 나와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변동성과 리밸런싱, 비용의 영향으로 기대보다 낮은 수익이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숨겨진 비용
레버리지 ETF는 겉으로 보이는 보수 외에도
스왑 금리 형태의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금리 환경 기준으로 보면
이 비용은 대략 연 6~8%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당연히 아니 ㅅ발 누가 2배 3배 ETF를 적립식으로 장투해? 하는 분들이 있을수도있지만 미국 주식에 대해 건전하고 지적인 토론을 나누며 안정적인 투자를 지향하는 지식인들은 실제로 이걸 합니다. 그래서 이글을 작성중입니다)
여기서 주피터가 등장합니다.
이번에 xstock, 즉 RWA 자산을 담보로 쓸 수 있게 되면서
이제는 ETF를 통해서 레버리지를 “사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직접 레버리지 포지션을 만드는 환경이 열렸습니다.
이게 말로 보면 단순한 차이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꽤 큰 변화입니다.

조금 더 직관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ETF는 이미 완성된 구조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리밸런싱이 되는지,
어떤 비용이 들어가는지,
어떤 속도로 포지션이 조정되는지
전부 이미 정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그걸 그냥 “사서 쓰는” 입장입니다.
반면 주피터는 완전히 다릅니다.
내가 가진 자산을 담보로 넣고
필요한 만큼 자금을 빌리고
내가 원하는 만큼 포지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즉,
1.1배처럼 보수적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
3.8배 이상까지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ETF처럼 정해진 2배, 3배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만큼 레버리지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즉, 같은 레버리지라고 해도
ETF는 “상품”이고
주피터는 “내가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비용입니다.
주피터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약 1.5~3% 수준으로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조금 싸다” 수준이 아니라
레버리지 전략 전체의 수익 구조를 바꿔버리는 수준입니다.
같은 2배 레버리지라고 해도
- ETF → 연 6~8% 비용 구조
- 주피터 → 연 1.5~3% 금리
이 차이는 단순히 몇 퍼센트 차이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로 누적되는 격차입니다.
그래서 같은 시장에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최근 5년을 기준으로 보면
- QQQ → 약 +87%
- QLD → 약 +122%
여기까지는 우리가 실제로 본 결과입니다.
그럼 같은 구간에서 ETF가 아니라
직접 2배 마진 포지션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지수 상승률 기준으로 보면
- +87% 상승 → 2배 포지션이면 약 +174% 효과
여기서 이자 비용을 감안해도
약 +150% 수준의 수익이 나옵니다.
정리하면
- QQQ → +87%
- QLD → +122%
- 직접 마진 → 약 +150%
같은 “2배 레버리지”인데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차이는 단순히 운이 아니라
구조에서 오는 차이입니다.
ETF는 계속 비용이 빠지는 구조이고,
마진은 금리만 부담하면 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건 단순한 투자 상품 선택 문제가 아닙니다.
“비싼 구조를 계속 쓸 것인가”
“효율적인 구조를 직접 만들 것인가”
이 선택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 대신 위험성!
여기까지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럼 그냥 마진 쓰는 게 맞는 거 아닌가?
근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마진은 구조적으로 훨씬 효율적인 대신
ETF에는 없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1️⃣ 청산 리스크
마진은 담보를 넣고 자금을 빌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빠지면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손실이 나는 게 아니라
“포지션 자체가 끝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오해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ETF는 청산이 없으니까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절반만 맞는 얘기입니다.
ETF는 구조적으로 강제 청산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전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 2배 ETF는 지수가 하루 -50% 나오면 사실상 전부 손실이 나고
- 3배 ETF는 약 -33%만 나와도 거의 0에 가까워집니다
즉,
마진은 “강제로 끝나는 구조”이고
ETF는 “가격이 박살나는 구조”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둘 다 방향이 크게 틀리면 계좌가 크게 훼손된다는 점은 같습니다.
2️⃣ 금리 변동 리스크
주피터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약 1.5~3% 수준으로 자금을 빌릴 수 있지만
이 금리는 고정이 아닙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이율이 순간적으로 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조금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금리 스파이크는
- 자주 발생하는 이벤트는 아니고
- 발생하더라도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조적인 리스크라기보다는
“이벤트성 변수”에 가깝습니다.
✔️ 정리
마진은
구조적으로 훨씬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청산 리스크가 존재하고
금리 변동이라는 변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ETF는
강제 청산은 없지만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사실상 전부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단순히 뭐가 더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효율을 가져갈 것인가”
“얼마나 리스크를 감당할 것인가”
이 선택의 문제입니다.
추가 보너스!! xstock 포인트 적립
마지막으로 하나 더 챙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주피터 업데이트로 xstock을 활용해서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게 되면서, 단순히 레버리지 포지션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xstock 포인트 이벤트에도 자연스럽게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포지션을 유지하는 동안 포인트가 같이 쌓이는 구조라서, 나중에 에어드랍이나 추가 보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전에 한 번 따로 정리해둔 적이 있어서, xstock 에어드랍 구조나 포인트 적립 방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 저번에 제가 쓴 xstock 에어드랍 관련 글도 같이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https://investingpilot.tistory.com/11
[RWA] xStocks 에어드랍 준비: 미국 주식을 온체인으로? xPoints 부스트 파밍 가이드
https://defi.xstocks.fi/points?ref=INVESTPILOT xStocks defi.xstocks.fi 요즘 크립토 씬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돈 냄새가 나는 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RWA(Real World Asset)**입니다. 블랙록 같은 형님들이 밀고 있는 분
investingpilot.tistory.com
결국 같은 포지션을 잡더라도, 단순히 가격 상승에 대한 수익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이런 포인트까지 같이 쌓인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DeFi 흐름을 보면 단순 매매로 끝나는 게 아니라,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보상 구조까지 같이 가져가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보면, 주피터에서 xstock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된 이번 변화도 단순 기능 추가라기보다는 활용 범위를 크게 넓혀준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같은 포지션을 잡을 거라면, 받을 수 있는 건 같이 챙겨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 마지막으로 제 주피터 레퍼럴도 한 번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차피 사용하실 거라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니까,
부담 없이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jup.ag/?ref=1g6z29kwu7it
Jupiter | The Home of Onchain Finance
Swap, Borrow, Lend, Perps, Wallet, and more. For everything DeFi, just use Jupiter.
jup.ag
'DeFi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ylo Protocol에 대해 알아보자/ 스테이블이랑 레버리지 같이 굴리는 구조 (0) | 2026.05.04 |
|---|---|
| Jupiter Offerbook에 대해 알아보자~ (0) | 2026.04.04 |
| (Defi투자의 위험성) Drift Protocol 해킹사건 (0) | 2026.04.03 |
|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에 모두 투자하고싶다면? JLP토큰 (1) | 2026.03.31 |
| Jupiter Card(주피터카드) 발급받기 (2) |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