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기초개념

코인의 개념정리? 코인? 토큰?

투자하는파일럿 2026. 3. 29. 16:06

레이어1의 이해

코인 시장을 보면 대장 비트코인을 필두로 여러 알트코인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떤 코인은 레이어1로서 실제 우리가 부르는 크립토 코인이라고 볼 수 있고,
대부분은 토큰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솔라나, 이더리움, BNB, 도지코인 등은
자신의 블록체인을 직접 유지하고 있는 코인이며,
이러한 것들을 코인(레이어1)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별도의 자산을 만든 것이 토큰입니다.
대표적으로 Tether (USDT) 같은 경우가 있으며,
이더리움이나 솔라나를 기반으로 파생된 토큰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윈도우, 솔라나는 맥으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운영체제가 서로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결과적으로 같은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실제 구조나 실행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처럼 블록체인도 각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양쪽에서 동시에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토큰은 특정 블록체인에 종속되어 있어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토큰들이 만들어지고 돌아가는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을
레이어1 코인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Ethereum,
Solana,
BNB Chain,
Cardano
등이 있습니다. 본글에서는 대표적인 이더리움과 솔라나에 대해서만 설명하겠습니다

 


이더리움(Ethereum)

이더리움은 사실상 스마트컨트랙트 쪽에서는 기준이 되는 체인입니다.
디파이를 조금만 들어가도 결국 한 번은 만나게 됩니다.
사람도 많고, 프로젝트도 많고, 오래된 만큼 신뢰도도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장점은 분명합니다.
생태계가 크고, 검증된 느낌이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도 바로 체감됩니다.

이더리움은 구조 자체가 Layer1과 Layer2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이라
처음 접하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메인넷을 직접 사용하면 수수료가 신경 쓰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느낌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깊게 들어가면 좋은데, 처음에는 약간 무겁게 느껴집니다.


솔라나(Solana)

반대로 솔라나는 처음 써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습니다.
지갑을 연결하고, 스왑을 하고, 이것저것 눌러보는 과정이 부담 없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디파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 기준에서는
훨씬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점은 명확합니다.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를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직접 이것저것 시도해보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다만 단점도 있습니다.

이더리움처럼 오래 쌓인 안정감이나 무게감보다는
조금 더 성능 중심의 체인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
편하고 빠르다고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약간 가볍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뭐부터 보면 되냐

일단 현재 기준으로 보면
어느 생태계를 사용하든 RWA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대부분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두 체인 모두 각각의 생태계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 자산과 유동성이 모이는 메인 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수료와 속도 측면에서 솔라나가 더 편하다고 느껴져서
저는 솔라나 생태계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도
앞으로는 솔라나를 기준으로 설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