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defi에서 정말 중요한 리퀴드 스테이킹( Liquid staking)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개념이라 앞으로 defi에서 파밍을할떄 꼭 나오는 개념입니다!
스테이킹이란
스태이킹이란 개념은 이미 여러분 모두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분증명 방식에서 자신의 코인을 생태계 검증에 활용되게 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것 말이죠.
기존 스테이킹의 한계
그런데 기존 스태이킹은 한가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코인을 맡기면 그 코인이 그냥 묶여버립니다. 중간에 팔고싶어도 바로 못팔고, 언스테이킹하려면 기다려야 하고, 그동안은 defi에서 다른데 굴리지도 못합니다. 이자는 받는데 유동성이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코인이 급락하거나 오를떄, 이익을 실현하거나 손절을하고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퀴드 스테이킹 구조
그래서 나온게 리퀴드 스태이킹입니다. 구조 자체는 똑같습니다. 보유하고있는 코인을 생태계 검증에 맡기는건 동일한데, 여기서는 그냥 맡기고 끝이 아니라 해당 프로토콜이나 검증인이 예치의 증명으로 토큰을 따로 줍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을 맡기면 stETH, 솔라나를 맡기면 JitoSOL 같은걸 받는 구조입니다.

이걸 그냥 쉽게 생각하면 영수증입니다. 내가 코인을 맡겼다는 증거이자, 나중에 원금 + 이자를 돌려받을 권리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이 토큰은 그냥 가만히 들고 있는게 아니라 시장에서 팔 수도 있고, 다른 defi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걸 믿고 거래하냐
여기서 사람들이 뭘 믿고 이걸 사고파냐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사실 화폐라는것 자체가 결국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런 리퀴드 스태이킹 토큰들은 나름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로토콜들이 발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Lido에서 stETH를 발급하고 있고, Jito에서 JitoSOL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뒤에서는 코인을 받아서 검증인들에게 분산 스태이킹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그 구조를 믿고 시장에서도 해당 토큰이 거래되는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지금처럼 유동성이 충분한 시장에서는 이 stETH나 JitoSOL 같은 토큰의 가치 상승이 거의 스태이킹 이율만큼 그대로 따라갑니다. 즉 괜히 크게 손해보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스태이킹 해놓은 것과 비슷하게 가치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프로토콜이 있는데 굳이 스태이킹을하고 수수료를 내주면서 코인을 묶여두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이자는 어떻게 받느냐
이건 따로 입금되는 구조가 아니라 내가 받은 예치 증명 토큰 자체에 가치가 붙습니다. 처음에 1 ETH를 맡기고 1 stETH를 받았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stETH가 나타내는 가치가 1.02, 1.03 ETH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즉 토큰 개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토큰 하나의 가치가 커지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 토큰을 다시 돌려주면 원금 + 스태이킹 이자를 같이 돌려받는겁니다. 쉽게 말해서 이자를 따로 주는게 아니라 내가 들고있는 영수증 자체 값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해당 차트를 보면 알수있듯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리퀴드 스태이킹 토큰들은 가치가 오르고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프로토콜이 리퀴드 스태이킹된 토큰을 가저오면, 이자와함께 원레 스태이킹한 코인을 돌려줄거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비록 지금 JUPSOl 을 1.178 솔라나에 사더라도, 1년뒤면 당연히 1.2, 1.3등 연 이율에 맞게 해당 줍솔을 되팔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왜 좋은가
코인은 이미 스태이킹돼서 이자를 계속 받고 있는데, 나는 손에 예치증명 토큰을 들고 있으니까 그걸 그냥 들고만 있는게 아니라 담보로 맡겨서 대출을 받을 수도 있고, LP에 넣어서 수수료를 벌 수도 있고, 다른 defi 전략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스태이킹 이자 + 추가 수익을 동시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꽤 중요한데, 기존 스태이킹은 급하게 팔고 싶어도 언스테이킹 기간 때문에 기다려야 합니다.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언스테이킹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중간에 가격이 빠지면 그냥 보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근데 리퀴드 스태이킹은 내가 들고있는 stETH나 JitoSOL을 그냥 시장에서 바로 팔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락업이 없는것처럼 운용이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코인은 맡겨서 이자를 받고, 나는 그걸 들고 계속 굴리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다. 이게 리퀴드 스태이킹이 디파이에서 거의 기본처럼 쓰이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주인장은 뭘하냐
저는 본문에 설명드렸듯이 JUPSOL을 솔라나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Lido나 Jito 같은 리퀴드 스태이킹 프로토콜 연이율은 업비트 같은 중앙거래소 스태이킹 이자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JUPSOL은 주피터에서 발행한 리퀴드 스태이킹 토큰으로, 현재 이자가 약 6.43% 수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이게 왜 이렇게 높냐.
단순히 스태이킹만 돌리는 구조가 아니라, 주피터 쪽에서 검증인들을 최적화해서 배분하고, 추가적으로 MEV 수익까지 같이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코인 맡겨서 받는 기본 이자 +
블록 처리하면서 나오는 추가 수익(MEV) +
주피터 생태계에서 돌리는 최적화 전략
이게 합쳐져서 일반 스태이킹보다 조금 더 높은 이자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자가 높다”라기보다는
스태이킹 수익을 최대한 긁어모아서
토큰 가치에 반영해주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상 리퀴드 스태이킹에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인장처럼 JUPSOL로 놀고있는 솔라나를 굴리고싶다면
주피터로 오세요!
https://jup.ag/?ref=1g6z29kwu7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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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아직 레퍼럴이 1명도 안된다는게 너무 슬프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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